한국 주류 기업 하이트진로는 필리핀 마닐라에서 개최된 한국과 동남아시아국가연합(ASEAN)의 문화 교류 페스티벌 '2026 라운드 인 더 필리핀'에 참가하여 현지 젊은 층을 겨냥한 브랜드 프로모션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벤트 행사장인 아라네타 콜로세움 내에 시음 부스를 설치하고 자사의 주력 소주 브랜드인 '참이슬'과 과일 리큐르 5종을 소개했다. 인근 쇼핑몰에서는 팝업스토어를 전개하며 체험형 프로모션을 진행했다.
하이트진로는 2019년 필리핀 법인을 설립했으며 현지 브랜드와의 협업을 통해 시장 확대에 힘을 쏟고 있다. 올해 1~3월기 필리핀 유통 판매량은 전년 동기 대비 약 23% 증가했다. 앞으로도 음악 및 문화 이벤트를 통한 현지 밀착형 마케팅으로 동남아시아 시장에서의 브랜드 인지도 확대를 목표로 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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