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웬디가 레드벨벳 컴백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
25일 방송된 JTBC '아는 형님'의 '고음 가수' 특집에는 웬디가 출연해 유쾌한 입담과 폭발적인 가창력을 선보였다.
이날 웬디는 팬 결혼식에서 축가를 불러 화제를 모은 에피소드의 후일담을 전했다. 팬 사인회에서 결혼 소식을 들은 뒤 수소문 끝에 팬 남편의 연락처를 알아냈고, 서프라이즈 축가를 준비했다고. 당시를 떠올린 웬디는 "팬분이 눈물을 참더라. 나도 눈물이 날 것 같았지만 잘 참았다"며 감동적인 순간을 전했다.
한편 웬디는 오는 5월 8일 오후 8시 첫 방송되는 ENA 'THE SCOUT(더 스카웃) : 다시 태어나는 별'에 마스터로 출연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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