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사업은 대학 전반에 인공지능(AI) 기본교육을 체계적으로 확산하고, 교수자와 학생의 AI 활용 역량을 동시에 강화하기 위한 국가 지원 프로젝트다.
동국대 WISE캠퍼스는 오는 2027년 2월까지 진행되는 1차년도 사업에서 3억원을 지원 받아 AI 기본교육과정 개발과 운영에 나선다.
향후 성과 평가에 따라 2차년도 추가 지원이 이뤄질 경우 최대 6억원까지 사업 규모가 확대될 수 있다.
대학은 총장 직속 ‘AI 기본교육사업단(TFT)’과 전담 조직을 신설하고, 교양–교양·소단위전공 브릿지–모듈형 전공과정을 연계한 단계별 AI 교육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특히 ‘모듈형 Human-AI 교육 표준 모델’을 기반으로 전교생이 수준별로 AI 역량을 습득할 수 있도록 설계한다.
또한 교수자를 대상으로 AI 기반 수업 설계와 운영 역량을 강화하는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K-MOOC 강좌와 학점교류, 교수자 파견 등을 통해 교육 성과를 타 대학과 지역사회로 확산할 방침이다.
동국대 WISE캠퍼스는 이미 AI 기반 학습관리시스템(LMS)과 디지털 교육 인프라, 다양한 AI 교과목 운영 경험을 갖추고 있어 이번 사업을 계기로 교육 체계를 한층 고도화할 계획이다.
강종임 동국대 WISE캠퍼스 교육혁신처장은 “학생들이 전공과 연계된 AI 활용 역량을 체계적으로 갖추고 실질적인 문제 해결 능력을 키울 수 있을 것”이라며 “기술 교육을 넘어 윤리적·비판적 사고를 갖춘 AI 인재 양성과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AI 교육 허브로 도약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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