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한의약진흥원은 오는 25일부터 26일까지 이틀간 열리는 ‘2026 한의약 및 통합의약 국제산업박람회(K-MEX)’에 참가해 한의약 산업 전주기 지원사업을 소개하고 밀착 현장 상담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3회째를 맞는 K-MEX는 서울시한의사회가 주최하는 산업 전시 및 학술 행사로 한의약의 우수성을 세계에 알리는 핵심 플랫폼 역할을 하고 있다.
진흥원은 이번 박람회 홍보부스를 통해 △한의약 자원 및 연구개발(R&D) △품질 인증 및 생산 △제품화 기술 지원 △글로벌 진출 및 인재 양성 등 산업 전 영역에 걸친 지원책을 종합적으로 선보인다.
또 방문객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SNS 이벤트와 설문조사를 통해 한의약에 대한 대중적 관심을 유도할 계획이다.
박람회 둘째 날인 26일에는 의료기관 종사자들을 위한 실전 교육 프로그램이 마련되며 코엑스 콘퍼런스룸에서 열리는 이번 교육은 ‘한의의료기관 외국인 환자 유치 성공 전략 및 리스크 관리’를 주제로 진행된다.
국가별 환자 특성과 실제 진료 사례는 물론 효율적인 홍보 방안과 의료광고 관련 법률 등 실무 현장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노하우와 함께 이번 과정을 통해 보수교육으로도 인정 받아 한의 의료 현장의 전문성 강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박태순 한국한의약진흥원 산업성장지원센터장은 “이번 K-MEX 홍보부스는 단순한 전시를 넘어 기업과 의료기관이 필요한 지원사업을 직접 상담 받고 연결될 수 있는 자리가 될 것”이라며 “현장에서 궁금증을 해소하고 실질적인 참여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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