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증시포커스] "반도체만 보이는 한국 증시"…삼전닉스에 외국인 자금 70% 쏠리고, ETF도 반도체 천하 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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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주요뉴스
▷"반도체만 보이는 한국 증시"…삼전닉스에 외국인 자금 70% 쏠리고, ETF도 반도체 천하
-코스피가 사상 최고치를 경신하며 6400선을 돌파했지만 상승세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반도체 대형주에 집중되면서 시장 쏠림과 경계심이 동시에 커지고 있음.
-두 기업의 시가총액 비중은 합산 40%를 넘어섰고, 올해 코스피 시총 증가분의 55% 이상을 차지하며 지수 상승을 사실상 견인함.
-이달 기관 순매수의 41%, 외국인 순매수의 약 70%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에 몰리며 수급 역시 반도체 중심으로 집중됨.
-이러한 흐름은 ETF 시장에도 반영돼 반도체 편입 상품이 빠르게 성장하고 있으며, 자산운용사들이 관련 ETF를 잇따라 출시하며 경쟁이 격화됨.
-다음 달 삼성전자·SK하이닉스를 기초자산으로 한 레버리지 ETF 출시까지 예정돼 있어 자금 쏠림은 더욱 심화될 전망이며, AI 확산과 실적 개선 기대가 반도체 강세를 뒷받침하고 음.

◆주요 리포트
▷일본 주식전략: 시선은 다시 실적으로 [신한투자증권]
-일본 증시는 미국-이란 전쟁으로 급락한 뒤 휴전 협상 진전에 따른 위험선호 회복으로 빠른 V자 반등을 보이며 사상 최고치를 경신.
-이번 반등은 PER 디레이팅 이후 이익 모멘텀이 견조한 시장 중심으로 나타났으며, 일본을 포함한 동아시아 증시와 반도체 중심 IT 업종이 상승을 주도함.
-향후 일본 증시는 일본은행의 통화정책, 미-이란 협상, 실적 시즌 등 이벤트 영향을 받겠지만, 전반적인 방향성은 기업 실적이 좌우할 전망.
-반도체·방산·은행 업종이 올해 EPS 증가의 약 61%를 설명할 것으로 예상되며, AI 투자 확대와 정부 정책 지원이 반도체 중심 IT 업종의 강한 성장 모멘텀을 뒷받침하고 있음.
-다만 임금 상승에도 불구하고 소비와 소매 지표 개선이 제한적이고 에너지 가격 및 대외 변수 부담이 지속되면서 내수 업종으로의 상승 확산은 지연될 가능성이 큼.

◆장 마감 후(22일) 주요공시
▷SK하이닉스, 2658억 규모 현금배당
▷LGD, OLED 인프라에 1조1000억원 규모 투자
▷교보16호스팩, 23일 주권매매거래 정지 해제
▷거래소, 포니링크 주권매매거래 정지
▷에스아이리소스, 전순옥·최경덕 각자 대표이사 체제로 변경
▷핑거, 300억원 규모 제3자배정 유상증자 결정

◆펀드 동향(21일 기준, ETF 제외) 
▷국내 주식형: +214억원
▷해외 주식형: -103억원

◆오늘(23일) 주요일정
▷한국: 소비자신뢰지수(4월), GDP성장률(1Q)
▷미국: 신규주택판매건수, 국가활동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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