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보라 안성시장은 22일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5월 1일 어린이날 행사 안전을 확인하는 안전관리위원회가 열렸다"며 "작년 1만4000여 명이 참석했던 행사인 만큼, 무엇보다 어린이들이 많이 참여하는 점을 고려해 더욱 꼼꼼하게 안전점검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시는 이번 행사를 안성시가 주최하고 안성청년회의소가 주관하는 방식으로 진행한다. 행사 장소는 안성맞춤랜드 잔디광장 일원이며 오전 10시부터 각종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이 이어진다. 우슈와 복싱, 태권도 시범을 비롯해 청소년 밴드 공연, 어린이 뮤지컬, 발레 무대 등이 마련되고, 안성시립 남사당바우덕이풍물단의 퍼레이드가 축제의 마무리를 장식할 예정이다. 현장에는 30여 개 기관·단체가 참여하는 체험 부스도 운영된다.
이번 어린이날 행사는 지역사회가 함께 만들어온 시민참여형 행사라는 점에서도 의미가 있다. 김 시장은 "어린이날 행사는 시가 예산을 지원하지만 1995년 출발부터 지역 시민사회단체가 자발적으로 진행해온 행사"라며 "현재도 매년 주관단체를 공모하고, 40여 개 단체가 부스 운영이나 자원봉사자로 참여하고 있어 꼼꼼하게 챙기고 협의하는 과정이 더욱 중요하다. 위원님들께서도 그 부분까지 감안해 검토해주셨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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