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해송로타리클럽이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정기 이·미용 봉사를 이어가며 따뜻한 지역사회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동해해송로타리클럽(회장 임세진)은 22일 임세진 회장의 업장에서 지역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이·미용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봉사는 매월 한 차례 정기적으로 운영되는 활동으로, 어르신들의 위생 관리와 정서적 안정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현장에서는 임세진 회장과 전수경 상임이사가 직접 이·미용 서비스를 제공하며 어르신 한 분 한 분에게 세심한 손길을 전했다. 특히 미용 서비스를 넘어 어르신들과의 대화를 통해 정서적 교감까지 나누며 현장은 내내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다.
또 임은주 선임회장은 어르신들을 위한 간식을 준비해 봉사의 의미를 더했다. 간식을 나누며 어르신들의 안부를 묻고 따뜻한 정을 나누는 시간도 함께 마련돼 참여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미용 봉사는 클럽 회원들이 돌아가며 참여하는 방식으로 운영되고 있다. 회원들은 각자의 일정 속에서도 시간을 내 매달 봉사에 동참하며 지역사회 돌봄 활동에 힘을 보태고 있다. 이러한 꾸준한 참여는 일회성 지원을 넘어 지속 가능한 나눔 문화로 자리 잡고 있다는 평가다.
임세진 회장은 “작은 손길이지만 어르신들께 도움이 되고, 잠시나마 웃음을 드릴 수 있어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회원들과 함께 지속적인 봉사활동을 이어가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기를 전하겠다”고 말했다.
동해해송로타리클럽의 이 같은 정기 봉사는 지역 어르신들의 생활 만족도를 높이는 데 기여하는 것은 물론, 공동체 의식을 강화하는 모범적인 사례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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