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연합뉴스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블룸버그 통신과의 전화 인터뷰에서 이란과의 2주 휴전 종료 시점에 대해 "워싱턴 시간으로 수요일 저녁"이라고 말했다.
이는 미국과 이란이 지난 7일 휴전에 합의한 가운데, 당초 화요일인 21일까지가 2주 휴전 시한으로 여겨졌으나 기점을 탄력적으로 해석해 사실상 휴전 기간을 하루 늘려 잡은 것으로 풀이된다.
트럼프 대통령은 JD 밴스 부통령이 이날 중 이란과의 협상을 위해 파키스탄으로 떠날 것이라면서 21일부터 협상이 시작된다고 부연했다.
또 "그들은 내가 열기를 바란다. 이란은 내가 (해협을) 열기를 절실하게 바란다. 나는 합의 서명이 있을 때까지 열지 않을 것"이라고 전했다.
합의가 되지 않을 경우 전투가 즉각 재개되느냐는 질문에는 "합의가 없다면 분명히 그럴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나는 서둘러 나쁜 합의를 하지 않을 것이다. 시간은 충분하다. 회담에 직접 참석하고 싶다면서도 그럴 필요는 없을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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