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 2만 5천여 개 일자리 창출 목표 정책 추진

  • 반도체 산업 중심 첨단산업과 대규모 개발사업 진행....일자리 창출 이뤄지도록 노력할 것

용인시청 전경
용인시청 전경

경기 용인시(시장 이상일)는 올해 일자리 2만 5,789개 창출을 목표로 일자리 정책을 추진한다고 16일 밝혔다.

시는 '함께하는 행복 일자리 도시, 용인'을 목표로 4대 추진 전략을 중심으로 추진한다. 이는 △일자리 인프라 강화 △계층별 맞춤형 일자리 지원 △지속 가능한 일자리 환경 구축 △지역 특화 주력산업 일자리 조성이다.

우선 일자리 인프라를 강화해 구인·구직 수급 불균형을 해소하고, 지역 고용 서비스 기능을 강화할 계획이다. 일자리센터와 여성새로일하기센터를 중심으로 수요자 중심 취업 상담, 직업 교육, 수시·정기 채용 행사를 확대 운영한다.

계층·세대별 맞춤형 일자리를 제공하고자 중장년층 생애 재설계 지원을 비롯해 노인과 장애인 일자리, 자활 근로 등 맞춤형 일자리 사업을 추진한다.

특히 청년층을 대상으로는 인공지능(AI) 활용 취업 역량 강화, 청년 인턴, 대학생 행정 체험 등 취업 지원을 할 계획이다.

지속 가능한 일자리 환경 구축을 위해서는 반도체 산업과 연계한 인재 양성과 기업 지원을 강화하고, 산업단지와 기반 시설을 확충해 첨단산업 생태계를 조성한다.

핵심 성장축인 반도체 산업을 중심으로 한 고용 생태계 구축 외에도 첨단농업 생산단지 육성으로 지역 특화 산업 일자리도 발굴한다는 계획이다.

앞서 시는 지난해 일자리 2만 7,717개를 발굴해 2025년 목표치(2만 5,211개)를 109.94% 초과 달성한 바 있다.

시 관계자는 "고용 인프라를 강화해 양질의 일자리를 마련하고, 계층별 맞춤형 지원으로 일자리 정책을 마련하겠다"며 "반도체 산업을 중심으로 한 첨단산업과 대규모 개발사업이 진행되는 용인의 특성을 기반으로 한 민간 일자리 창출도 이뤄지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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