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나테크 코리아, 시각장애인골프대회 6년 연속 후원

사진매나테크코리아 제공
[사진=매나테크코리아 제공]

글로벌 웰니스 기업 매나테크 코리아가 시각장애인 스포츠 활성화를 위한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며 장애인 체육 지원 분야에서의 역할을 확대하고 있다.

매나테크 코리아는 지난 13일 충주체력단련장에서 열린 ‘제9회 투게더 어울림 시각장애인골프대회’에 약 3000만 원 상당의 물품을 후원했다. 이번 후원은 단발성 지원이 아닌, 2020년부터 이어져 온 장기 프로젝트의 연장선으로 올해로 6년째 지속되고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한국시각장애인골프협회가 주관한 이번 대회는 시각장애인 선수와 비장애인 서포터가 한 팀을 이루는 방식으로 운영되며, 스포츠를 매개로 한 협력과 소통의 장으로 자리 잡고 있다. 특히 시각장애인 골프는 거리감과 방향을 촉각과 청각에 의존해 수행해야 하는 종목으로, 높은 집중력과 정교한 감각이 요구되는 스포츠로 평가된다.

최근에는 시각장애인 골프가 전국체육대회 및 국제 대회 정식 종목 채택 가능성이 거론되면서 종목 자체의 경쟁력과 성장성에 대한 관심도 확대되는 추세다. 이러한 흐름 속에서 기업의 후원은 선수 육성과 종목 저변 확대에 중요한 기반으로 작용한다.

매나테크 코리아는 이번 대회를 위해 자사 제품인 ‘매나테크 플러스’와 ‘디오갠트 클렌저’를 후원 물품으로 제공했다. 해당 제품들은 경기 중 체력 관리와 위생 유지 등 선수들의 컨디션 유지에 초점을 맞춘 구성으로, 단순 물품 지원을 넘어 실질적인 경기 환경 개선을 고려한 지원이라는 점이 특징이다.

또한 매나테크 코리아의 사회공헌 활동은 ‘일회성 이벤트’가 아닌 ‘지속성’과 ‘현장 밀착형 지원’에 초점을 두고 있다. 동일 종목을 장기간 후원함으로써 선수들과의 신뢰 관계를 형성하고, 실제 필요에 기반한 지원을 이어가고 있다는 점에서 일반적인 CSR 활동과 차별화된다.

기업 관계자는 “시각장애인 골퍼들의 도전과 성취 과정에 함께하며 웰니스 기업으로서의 가치를 실천하고 있다”며 “스포츠를 통해 장애와 비장애의 경계를 낮추고, 건강한 사회적 연결을 만드는 데 기여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한편 매나테크 코리아는 글로벌 사회공헌 캠페인 ‘M5M(Mission 5 Million)’을 기반으로 다양한 사회적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해당 캠페인은 전 세계 취약계층 지원과 지역사회 문제 해결을 목표로 하며, 단순 기부를 넘어 참여형·지속형 사회공헌 모델을 지향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번 후원은 장애인 스포츠 지원, 건강 증진, 사회 통합이라는 세 가지 요소를 동시에 반영한 사례로, 기업의 웰니스 철학이 실제 사회적 가치 창출로 이어지고 있다는 점에서 의미를 가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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