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안민석 캠프 후원회장을 맡고 있는 김 전 교육감은 지난 11일 캠프 사무소를 찾아 "안민석 경기도교육감 예비후보는 저와 함께 진보교육을 실천해 온 동지"라며 "본선에 진출한다면 현 정부와 함께 대한민국 교육혁신의 새로운 기준을 만들어갈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안민석 예비후보는 교사와 교수를 거쳐 국회의원 5선 동안 교육위원회에서 활동하며 교육정책을 다뤘다"라며 "불가능했던 생존수영을 설득과 합의로 돌파했으며 국가교육위원회 설치 역시 10년에 걸친 노력의 결실"이라고 평가했다.
안 예비후보는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친환경 급식 확대와 교복·입학준비금 바우처, 안심에듀버스, 청소년 씨앗 교육펀드, 다문화·특수·느린학습자 지원 등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쉽지 않은 과정이 예상되지만 결과로 증명해 온 경험을 바탕으로 교육개혁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이날 행사에는 미래교육포럼 회장 김성기, 전 광주하남교육지원청 교육장 등 50여 명이 캠프를 방문했다.
전국공공산업노동조합연맹, 안민석 지지 선언 "노동교육 실현 적임자"
공공노련은 13일 여의도 한국노총 사무소에서 지지선언을 통해 안민석 예비후보를 교육과 노동의 가치를 함께 실현할 적임자로 평가하며 지지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지용 위원장을 중심으로 연맹 산하 노조가 뜻을 모아 지지를 결정했다.
이들은 "안민석과 함께 노동이 존중받는 세상을 만들겠다"며 지지 배경을 밝혔다. 또 "교육은 지식 전달을 넘어 노동의 가치와 권리를 함께 가르치는 방향으로 나아가야 한다"며 "노동이 존중받는 사회를 위한 교육 정책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지웅 위원장은 "제17대 국회부터 지난 21대 국회까지 5선을 거치며 국회 교육위원회에서 활동한 안민석 예비후보는 자타공인 교육 전문가"라며 "경기도 교육을 넘어 공공노련 회원조합과의 연대를 위한 다양한 활동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안민석 예비후보는 "지지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노동이 존중받는 사회, 노동교육이 학교 현장에 뿌리내리는 교육을 반드시 실현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아이들이 노동의 가치를 배우고 권리를 이해하는 교육을 만들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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