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의 대형 호텔 체인 도르셋 호스피탈리티 인터내셔널(帝盛酒店集団)은 말레이시아 조호르주에 '다오 바이 도르셋' 브랜드 호텔을 5월 15일에 오픈한다고 8일 밝혔다. 말레이시아에서 해당 브랜드가 전개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조호르주 이스칸다르 푸테리의 푸테리 하버 지구에 '다오 바이 도르셋 푸테리 코브'를 개업한다. 이스칸다르 푸테리의 하버 프런트에 위치하며, 푸테리 하버 페리 터미널이나 레고랜드 같은 오락 및 상업 시설이 가깝다는 지리적 이점을 살려 관광객과 비즈니스 고객을 모두 유치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객실 수는 213실이다. 각 객실에는 간이 주방과 세탁 시설 등의 설비를 갖추고 있다.
도르셋 호스피탈리티 인터내셔널은 홍콩의 부동산 개발 대업인 원동발전(Far East Consortium International, FEC)의 자회사다. 중국 본토와 홍콩, 말레이시아, 싱가포르, 일본, 영국 등 22개 도시에서 52개의 호텔을 운영하고 있다. '다오 바이 도르셋' 브랜드 호텔의 개업은 영국 2곳, 싱가포르 1곳에 이어 이번이 네 번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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