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글로벌 가상자산 시황 사이트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비트코인은 이날 오전 8시 기준 전일 대비 1.33% 오른 7만1962달러에 거래됐다.
비트코인 가격이 오른 것은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가 레바논과 직접 대화하겠다고 밝힌 데 따른 것이다.
전일 이스라엘의 레바논 공격이 휴전 협정 위반이라며 이란이 유조선의 호르무즈 해협 통과를 제한하자 이스라엘 총리가 레바논과 협상하겠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미-이란 간 2주 휴전이 유지될 것이라는 기대가 나오면서 암호화폐가 일제히 상승하고 있다.
이날 오전 8시 기준 국내 원화 거래소 빗썸에서는 비트코인이 7만2007(약1억670만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는 전날 대비 0.70% 올랐다. 해외 가격보다 국내 가격이 더 높게 형성되는 '김치 프리미엄'은 0.69% 수준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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