벨라루스, 北과 관계 강화…평양 주재 대사관 8월 1일까지 개설

알렉산드르 루카셴코 벨라루스 대통령왼쪽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오른쪽 사진EPA연합뉴스
알렉산드르 루카셴코 벨라루스 대통령(왼쪽)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오른쪽) [사진=EPA·연합뉴스]
벨라루스가 북한 대사관을 오는 8월 1일까지 개설할 예정이다.

벨라루스 관영 통신사 벨타(BelTA)는 8일(현지시간) 정부 공보를 인용해 알렉산드르 투르친 총리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주재 벨라루스 대사관 개설'에 관한 각료회의 결의에 서명했다고 보도했다.

이번 조치는 알렉산드르 루카셴코 대통령이 지난달 25~26일 북한을 공식 방문한 뒤 내린 지시에 따른 후속 조치다.

당시 루카셴코 대통령은 김정은 국무위원장과 정상회담을 갖고 ‘친선 및 협조에 관한’ 조약을 체결했다.

벨라루스 측은 회담 결과를 설명하며 평양 주재 대사관 개설을 포함해 의료·교육·농업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확대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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