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본잠식으로 매매거래가 정지됐던 진원생명과학이 거래 재개 이후 급락세를 보이고 있다.
9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진원생명과학은 이날 오전 10시 46분 13.97% 떨어진 702원에 거래 중이다. 앞서 회사는 자본잠식률이 50% 이상으로 확대되면서 매매거래가 정지됐다가 이날 거래가 재개됐다. 자본잠식이란 회사의 자본 총계가 자본금보다 작아진 것을 말한다.
진원생명과학은 회사의 자본잠식율이 52.1%라고 7일 공시했다. 한국거래소는 지난 7일 오후 5시 24분부터 진원생명과학 주권의 매매거래를 정지했으며 이날 오전 9시부터 거래가 다시 시작됐다. 거래 재개와 동시에 자본잠식으로 인한 회사 재무에 대한 우려가 투자심리를 위축시킨 것으로 풀이된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4/02/29/20240229181518601151_258_16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