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부, 내달 6일까지 E-9 1.5만명 신청…특화훈련·안전리더 사업장 가점

세종시 정부세종청사 11동 고용노동부 20231013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세종시 정부세종청사 11동 고용노동부. 2023.10.13[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고용노동부는 오는 20일부터 다음달 6일까지 전국 지방고용노동관서를 통해 2026년도 2회차 외국인노동자(E-9) 신규 고용허가 신청을 받는다고 9일 밝혔다.

2회차 신규 고용허가 규모는 1만5774명이다. 구체적으로 제조업 1만1275명, 농·축산업 2382명, 어업 1485명, 건설업 492명, 서비스업 140명 등이다. 업종별 초과수요가 있을 경우 탄력배정분 1만명을 활용한다.

노동 당국은 이번 회차부터 E-9 특화훈련 참여 사업장과 외국인노동자 안전리더 운영 사업장에 가점을 부여한다. 

E-9 고용을 희망하는 사업주는 7일의 내국인 구인노력을 거친 후 지방고용노동관서 또는 고용24 홈페이지를 통해 고용 허가를 신청할 수 있다. 신청 결과는 다음달 21일 발표된다.

고용허가서 발급은 제조·광업은 5월 22~29일, 농축산·어업, 임업, 건설업, 서비스업은 6월 1~8일에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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