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정위, 제2회 공정거래·AI 데이터 활용 공모전 개최

 
세종시 정부세종청사 2동 공정거래위원회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세종시 정부세종청사 2동 공정거래위원회.[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공정거래위원회는 9일부터 다음달 21일까지 제2회 공정거래 인공지능(AI)·데이터 활용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공정위에 따르면 이번 대회는 '의결서를 AI로 읽다'라는 주제로 진행된다. 이번 대회는 공정위의 핵심 데이터인 의결서·사건정보 등을 활용해 혁신적인 서비스와 AI 모델을 발굴하려는 취지다.

대한민국 국민이면 누구나 단체로 공모전 누리집을 통해 참가할 수 있으며 공모 분야는 아이디어 기획과 AI 학습모델 개발 등 두 가지다.

공모전 평가는 내·외부 전문가의 1·2차 심사를 통해 진행된다. 시상은 대상 총 2점, 우수상 총 5점 등 총 7개 작품을 시상할 계획이다.

이번 공모전은 기존에는 이해하기 어려웠던 법률·판례 중심의 의결서를 AI 기술을 통해 쉽게 검색하고 분석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공정위는 아이디어기획과 AI 학습모델 개발 각각의 수상자에게 공정거래위원장상과 상금을 수여한다. 각 부문 최우수 수상작에 행정안전부에서 주관하는 '제14회 범정부 공공데이터 창업경진대회'  본선 진출권이 부여된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댓글0
0 / 300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