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량 내장재용 표면소재·바닥재 전문기업 보원케미칼이 코스닥 상장 첫날 25%대 급등 중이다.
3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 9분 보원케미칼은 기준가(7980원) 대비 2050원(25.69%) 오른 1만30원에 거래되고 있다. 회사는 비엔케이제2호기업인수목적와의 스팩소멸합병을 통해 이날 상장했다.
지난 1995년 설립된 보원케미칼은 자동차 내장재향 표면소재, 건축자재향 소재, 고기능성 시트 소재 등을 주력으로 성장해 온 정밀 화학소재 기업이다.
보원케미칼은 폴리염화비닐(PVC), TPO, 폴리우레탄(PU) 등 플라스틱 원료를 필름으로 가공한 뒤 표면처리와 합판 공정을 거쳐 다양한 형태의 제품으로 제조·공급하는 원스톱 체계를 갖추고 있다.
허찬회 보원케미칼 대표이사는 "상장을 계기로 생산 역량 강화와 연구개발 확대에 속도를 내겠다"며 "친환경 소재와 글로벌 고객 기반 확대를 통해 중장기 성장 기반을 다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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