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제 시장이 31일 "의왕 미래교육센터는 급변하는 교육 환경에 대응하고, 청소년과 시민이 함께 성장하는 열린 교육 플랫폼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날 김 시장은 내손동 729번지 일원에서 ‘의왕 미래교육센터’ 착공식을 열고, 본격적인 건립 사업에 들어갔다.
행사에는 김학기 시의회 의장, 정숙경 군포의왕교육지원청 교육장, 도·시의원 등 300여 명이 참석해 성공적 추진을 기원했다.
김 시장은 부지 정리를 시작으로 약 24개월간 공사를 진행, 오는 2028년 상반기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는 상태다.
센터에는 진로체험관, AR··VR 체험관, e-스포츠실, 드론 체험장 등 첨단 교육시설이 들어서는 데 김 시장은 청소년 미래 핵심 역량 강화와 교육혁신 거점으로 삼는다는 계획이다.
또 기존 진로진학상담센터, 수학클리닉센터와 연계해 맞춤형 학습 지원과 전문 교육 콘텐츠를 제공하며, 북카페, 교육형 대강당, 소강당, 다목적 강의실 등 시민 누구나 이용 가능한 열린 교육 플랫폼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한편 김성제 시장은 “차질 없는 시설 구축과 수준 높은 교육 콘텐츠 마련으로 의왕시 교육 경쟁력력을 한층 높이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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