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안군, 줄포만 노을빛 정원 체험 프로그램 시범 운영

  • 정원 갈대발‧야생화 수첩 만들기 등…4~6월 주말에 총 20회 진행

줄포만 노을빛 정원사진부안군
줄포만 노을빛 정원.[사진=부안군]
전북 부안군은 전북특별자치도 제2호 지방정원인 부안 줄포만 노을빛 정원에서 ‘노을빛 정원에 머물다’라는 주제로 정원 체험 프로그램을 시범 운영한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정원을 활용한 체험형 관광 콘텐츠를 통해 방문객들에게 자연 속 힐링과 교육의 기회를 제공하고 줄포만 노을빛 정원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색다른 즐길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정원해설 △정원 갈대발 만들기 △야생화 수첩 만들기 △정원 식물 심기 체험 등이며, 오는 4월부터 6월까지 주말을 이용해 총 20회 진행될 예정이다.

특히 정원 산책과 함께 식물 이야기를 들을 수 있는 정원 해설 프로그램을 운영해 방문객들이 정원을 더욱 깊이 이해하고 즐길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노을빛정원을 방문하는 관광객들이 정원을 단순히 관람하는 것을 넘어 직접 체험하며 느낄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정원과 연계한 다양한 체험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소상공인 카드수수료 최대 100만원 지원
부안군청 전경사진부안군
부안군청 전경.[사진=부안군]
​​​​​​​부안군은 중동 불안으로 인한 고금리, 고유가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을 위해 소상공인 카드수수료 최대 100만원 지원사업을 올해도 이어간다고 31일 밝혔다.

지원대상은 군내에 소재한 2025년도 매출액 3억원 이하인 소상공인이며, 지원금액은 최대 100만원(2025년 기준 카드매출액의 0.4%)까지 지원한다. 

다만 공고일 이전 폐업 또는 타 시군으로 이전한 업체, 택시업종, 도박 및 성인용품 판매점 등 신용보증재단의 제한업종 및 정책자금 제외업종에 해당하는 경우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신청을 희망하는 소상공인은 오는 4월 1일부터 신청서와 개인정보 이용·제공 동의서를 구비해 사업장 소재지 읍·면사무소에 신청하면 된다. 지원금은 신청자격, 매출액 등을 검토한 뒤 순차적 지급할 예정이다.

지원은 1인당 최대 2개 사업장까지 가능하다.

군은 2024년도부터 지원금 중 30만원 초과분에 대해서는 부안사랑상품권으로 지급함으로써, 소상공인 지원과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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