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반도체 윤평 전무(좌측)와 삼성웰스토리 변제욱 상무(우측)가 한미반도체 본사에서 푸드 서비스 협약을 체결했다. [사진=한미반도체]
한미반도체가 임직원 식단과 사내 급식 환경을 개선을 위해 삼성웰스토리와 푸드 서비스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한미반도체는 삼성웰스토리의 체계적인 위생관리 시스템과 영양학적으로 설계된 다채로운 식단을 도입하고 최상위 등급의 식사 서비스를 제공할 방침이다.
삼성웰스토리는 1982년 출발해 국내 단체급식 시장 1위로 성장한 대기업 전문 푸드 서비스 기업이다. 3만여 개의 표준화 레시피와 헬스케어 솔루션, 스마트키친 등 첨단 푸드테크를 갖추고 오피스·산업체·병원·대학교 등 다양한 사업장에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한다.
최근에는 인공지능(AI) 기반의 지능화 솔루션을 도입해 맛, 색깔, 조리법, 메뉴 등 200여개의 조건의 데이터를 분석함으로써 고객 만족도를 높였다.
최근 한미반도체는 임직원들을 위한 복리후생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다. 이달 초 마사지기 브랜드 풀리오와 협약으로 전직원에게 사무용 안마의자를 지급했다. 앞서 지난달에는 가천대 길병원과 협약을 맺어 전 직원에게 1인당 100만원 상당의 종합건강검진을 무상으로 제공하고 있다.
오는 12월에는 임직원에게 1427억원 (27일 종가 기준)의 자사주를 지급할 예정이다. 이는 2023년 말 임직원에게 3년 재직 후 자사주를 지급하기로 결정한데 따른 것으로 회사 발전에 기여한 임직원의 노고에 대한 보상이다.
한미반도체는 "삼성웰스토리와의 협약이 임직원의 건강과 식사 만족도를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임직원들이 최상의 환경에서 일할 수 있도록 복리후생을 지속 강화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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