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8일, 동해시는 가족 단위 봉사자들로 구성된 ‘동해시가족봉사단’의 발대식을 진행해 지역사회 나눔과 봉사의 첫걸음을 힘차게 내디뎠다.
이날 행사는 단원 간 마음을 나누고 앞으로의 활동 방향을 함께 그려보는 뜻깊은 자리였다.
이번 발대식은 무엇보다 단원들의 안전과 건강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며, 지역 내 소외된 이웃에 사랑을 전하고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는 것을 목표로 마련됐다. ‘함께 가는 봉사단, 참사랑을 나누고 진정한 섬김의 맥을 이어가는 봉사단’이라는 비전을 서로 나누며 더욱 깊은 결속을 다졌다.
행사 중에는 2025년 동안 이뤄진 봉사활동을 담은 영상을 시청하며 그간의 따뜻한 추억을 함께 회상했다. 단원들은 과거 순간들이 하나씩 떠오르며 가슴 따뜻한 감동을 나누고 서로를 격려했다. 또 앞으로 펼쳐질 봉사활동에 대한 기대와 다짐도 힘차게 공유했다.
참석한 가족봉사단 단원들은 “오늘 느낀 뿌듯함과 감사함을 마음에 새기며 매 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는 다짐을 다졌다. 이처럼 현장 분위기는 웃음과 감동이 어우러진 따스한 기운으로 가득 찼다.
발대식 종료 후 가족봉사단은 자원봉사센터 주변과 전천강 일대를 플로깅 행사와 연계해 ‘플로깅 in 전천’ 행보를 이어갔다. 이 활동은 친환경 봉사와 지역 정화에 대한 인식을 높이는 뜻깊은 시간이었다.
동해시가족봉사단은 앞으로도 지역사회 이웃과 호흡하며, 지속적인 나눔과 실천으로 따뜻한 공동체를 함께 만들어나갈 계획이다.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응원을 부탁하며, 좋은 소식으로 지역사회 곳곳에 희망을 전할 것을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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