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계용 과천시장 "주민참여예산 시민 직접 예산 편성 참여하는 핵심 장치"

  • 청년분과 신설로 다양한 세대 의견 반영

  • 주민 참여로 예산 심사와 제안사업 확대

  • 위원 교육·간담회로 제도 실효성 강화

사진과천시
[사진=과천시]



신계용 경기 과천시장이 26일 "주민참여예산제도는 시민이 직접 예산 편성에 참여하는 핵심 장치"라고 강조했다.
 
이날 신 시장은 시청 대강당에서 ‘주민참여예산위원회 전체회의’를 열고 제5기 위원 40명을 위촉하며, 이 같은 입장을 밝혔다.
 
위원회는 공개모집과 추천을 통해 구성됐으며, 향후 2년간 주민 의견 수렴과 제안사업 심사 등 예산 편성 과정에 직접 참여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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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이번 기수에서는 청년분과를 신설해 청년층 정책 수요를 별도로 반영할 수 있는 구조를 마련했는 데 이는 세대별 맞춤형 예산 편성과 정책 다양성 확보를 위한 조치로 풀이된다.
 
신 시장은 위원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과 간담회를 병행해 제도의 실효성을 높이고, 주민 참여 기반 정책 결정 구조를 지속적으로 강화할 방침이다.
 
아울러 오는 5월 31일까지 2027년도 예산 반영을 위한 주민참여예산 제안사업 공모를 진행 중이며,, 이후 분과별 심의와 현장 검토를 거쳐 최종 사업을 선정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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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과천시]


한편 신계용 시장은 "다양한 계층의 의견이 균형 있게 반영될 수 있도록 운영에 내실을 기하겠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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