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성구 상동 출신인 김용빈은 TV조선 트로트 경연 프로그램 ‘미스터트롯3’에서 최종 우승을 차지하며 전국적인 인지도를 얻었다. 이후 어린 시절을 보낸 수성구의 홍보대사로 위촉됐다. 앞으로 지역의 관광자원과 다양한 문화 행사를 알리는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이번 성금은 김용빈의 뜻을 이어 팬클럽 ‘대경 사랑빈’ 회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마련한 것으로 전해졌다.
대구·경북 지역 팬클럽 ‘대경 사랑빈’ 관계자는 “김용빈의 좋은 소식을 팬들이 의미 있게 축하할 방법을 고민하다가 어려운 이웃을 돕는 데 마음을 모으게 됐다”며 “회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기부가 이뤄졌다”고 말했다.
배춘식 수성구청장 권한대행은 “지역사회에 선한 영향력을 전하고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보내주신 뜻은 필요한 곳에 사용해 소외된 이웃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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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경 사랑빈 너무 좋은일 하셨네요.
수고많으셨어요.
언제나 가수님 응원하며 행복한 하루하루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