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유아 돌봄부터 청년·장병까지…롯데, '맞춤형' 상생 보폭 넓힌다

  • 'mom편한 꿈다락' 100호점 돌파

  • 청년·군인 위한 사회공헌도 확대

아이들이 부산 동구에 위치한 mom편한 꿈다락 100호점에서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롯데
아이들이 부산 동구에 위치한 'mom편한 꿈다락' 100호점에서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롯데]

롯데가 그룹 비전인 ‘라이프타임 밸류 크리에이터’에 맞춰 영유아부터 청년, 군 장병까지 전 세대를 아우르는 사회공헌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26일 업계에 따르면 롯데는 2017년 ‘엄마가 편안한 세상을 만들겠다’는 취지로 ‘mom(맘)편한’ 사회공헌 사업을 시작했다. 방과 후 돌봄 기관인 지역아동센터 환경을 개선하는 ‘mom편한 꿈다락’은 지난해 12월 부산 동구에 100호점을 냈고, 어린이 놀이 환경을 쾌적하게 바꾸는 ‘mom편한 놀이터’ 역시 지난달 경북 칠곡에 32호점을 완공했다.
 
전체 시설의 60% 이상을 비수도권에 배치해 지역 간 돌봄 격차 해소에 기여한 공로로 ‘제13회 대한민국 나눔국민대상’ 국무총리상을 거머쥐었다. 나아가 보건복지부 등과 손잡고 ‘롯데 mom편한 가족상’을 신설, 가족의 가치를 실천하는 이들을 발굴해 오는 5월 시상할 예정이다.수상자에게는 총 2000만원의 상금과 부상이 수여된다.
 
미래 세대인 청년과 국가를 위해 헌신하는 장병들도 핵심 지원 대상이다. 청년들이 직접 지역 사회 문제 해결책을 모색하는 ‘밸유 for ESG(환경·사회·지배구조)’ 프로그램은 현재 4기가 활동 중이며, 오는 4월까지 다양한 밀착형 프로젝트를 수행한다. 2016년 첫선을 보인 ‘청춘책방’은 군 장병들의 자기계발을 돕는 독서카페형 병영 도서관 조성 사업으로 굳건히 자리 잡았다.
 
핵심 계열사들 역시 맞춤형 릴레이 사회공헌으로 그룹의 상생 행보에 힘을 보태고 있다. 롯데케미칼은 폐플라스틱 자원순환 체계 구축을 위한 ‘프로젝트 루프(Project LOOP)’ 캠페인을 통해 지역사회 내 수거 및 원료화 체계 정착을 지원하고 있다.

롯데백화점은 유통업계 친환경 캠페인의 효시 격인 2004년 ‘그린 롯데’를 한 단계 발전시킨 ‘리얼스(RE:EARTH)’ 캠페인을 필두로 업사이클링 팝업스토어 등을 열며 지속 가능한 소비 문화 확산을 주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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