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방문은 시민들이 실제로 체감하는 생활밀착형 행정서비스의 운영 실태를 점검하고, 이용 불편 사항과 개선 과제를 현장에서 직접 확인하기 위한 차원에서 이뤄졌다.
김포한강신도시 여권민원실은 2025년 7월 1일 전국 최초로 여권업무 전담 민원실로 개소해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주말 및 공휴일 제외) 운영하고 있다. 올해 2월까지 여권업무를 총 1만4859건 처리했으며 이로 인해 본청 민원실 혼잡도를 25.8% 감소시키는 효과를 거둔 바 있다.
이날 김병수 시장은 여권 신청 접수부터 교부까지 전반적인 민원 처리 과정을 살펴보고 대기 공간 및 민원 안내 체계 등을 점검했다. 또한 민원실을 방문한 시민의 이용 불편사항에 대해 상세히 살피며 누구나 쉽게 이용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민원서비스 강화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 센터는 운양역 환승센터 A동 1층 136㎡ 규모로 조성돼 기초 진찰·상담을 무료로 제공하고, 내장형 동물등록과 광견병 예방접종, 엑스레이·혈액검사 등은 일부 비용만 부담하도록 운영되고 있다. 또 운영 1년 시점에는 공공진료 1626건을 기록하고 이용 만족도도 90% 수준을 보이며 실효성을 입증한 바 있다. 진료 외에도 반려동물 돌봄특강과 반려견 행동교정교육 프로그램이 함께 운영되며 의료서비스를 넘어선 통합형 반려복지 지원 체계를 구축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마지막으로 김포운전면허센터를 찾은 김병수 시장은 학과시험장 및 접수실, 교통안전교육장 등 센터 내 시설들을 전반적으로 점검하며 시민들이 더욱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건의사항에 대한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주문했다.
김포시운전면허센터는 전국 최초 도시형 운전면허센터로 2024년 5월 개소 후 올해 2월까지 9만여명이 방문했으며, 매년 평균 5만 명 이상 이용할 것으로 시는 예측하고 있다. 또한, 김포시로 유입되는 인구가 지속적으로 증가함에 따라 운전면허 신규 면허 취득 및 갱신을 위한 이용객이 증가될 것으로 예상되며, 인근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병수 시장은 "이번 현장 방문을 통해 시민들이 실제로 필요로 하는 사항을 직접 확인할 수 있었다"며 "지속적으로 제기되는 다양한 의견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정책에 반영하고, 시민이 일상에서 편리함을 체감할 수 있는 도시로 나아갈 수 있도록 적극 나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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