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폐공사, 공공기관평가 우수대상 선정…정책소통 부문 수상

한국조폐공사 전경 사진조폐공사
한국조폐공사 전경. [사진=조폐공사]

한국조폐공사가 '2026 대한민국 공공기관평가 우수대상'에서 정책소통·적극행정 부문 수상기관에 선정됐다고 25일 밝혔다.

올해 처음 열린 이번 시상식은 국민 중심 행정서비스 구현에 기여한 기관을 발굴·포상하기 위해 마련됐다.

조폐공사는 그간 '국민에게 신뢰받는 공기업'을 목표로, 공사가 보유한 고도의 보안기술을 국민 실생활과 밀착된 행정 서비스에 적극적으로 접목해 왔다. 특히 정책 수용자인 국민의 눈높이에서 정보를 투명하게 공개하고, 정책 결정 과정에 국민의 목소리를 반영하는 다양한 채널을 운영하며 공공서비스의 질을 획기적으로 높였다는 평가를 받았다.

조폐공사는 이번 수상을 계기로 정책 소통 체계를 강화하고,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서비스 개선을 이어간다는 계획이다. 디지털 기반 소통 인프라를 확대하고 국민 참여형 정책 홍보 프로그램도 지속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다.

시상식에 참석한 우진구 홍보실장은 "국민의 눈높이에서 출발하는 소통이 진정한 공공서비스의 시작"이라며 "앞으로도 국민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상호 유기적인 소통 채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성창훈 조폐공사 사장은 "전 임직원이 국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더 나은 공공서비스를 위해 끊임없이 고민하고 실천해 온 결과"라며 "투명한 정책 소통과 국민 체감형 서비스 제공이라는 사명을 성실히 이행해 공공기관으로서의 사회적 책무를 다하겠다"고 말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댓글0
0 / 300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