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이 구직자를 직접 찾아가는 밀착형 채용 방식이 금융권으로 확산되는 가운데, 진학사 캐치가 운영하는 캐치카페에서 한화생명금융서비스의 오프라인 채용설명회가 지난 17일부터 19일까지 사흘간 진행됐다.
캐치카페는 대학생과 구직자가 무료로 음료와 공간을 이용할 수 있는 오프라인 취업 특화 거점으로, 신촌·혜화·서울대 등 서울 주요 대학가에 위치해 있다. 이번 행사는 정오부터 오후 2시까지 운영됐으며, 전공이나 지원 여부와 관계없이 한화생명금융서비스에 관심 있는 누구나 참여가능했다. 총 3회 행사에 걸쳐 회당 평균 80여 명의 학생이 참가하는 등 한화생명금융서비스 채용에 대한 구직자들의 높은 관심을 확인할 수 있었다. 참석자 전원에게 점심식사를 제공하고 럭키드로우 이벤트를 함께 운영하는 등 부담 없는 분위기 속에서 금융 커리어에 대한 실질적인 소통을 나눌 수 있도록 구성됐다.
이번 설명회는 1부 채용설명회와 2부 현직자 상담회로 구성됐다. 1부에서는 한화생명금융서비스의 ▲기업소개 ▲조직 구조 ▲직무 내용 ▲커리어 성장 경로 등을 소개했으며, 2부에서는 그룹별로 현직자와 마주 앉아 기업과 직무에 대해 궁금한 점을 직접 묻고 답하는 시간으로 운영됐다. 채용 공고나 기업 홈페이지만으로는 파악하기 어려운 실제 업무 환경과 성과 구조, 입사 후 성장 사례 등 현실적인 정보를 현직자에게 직접 확인할 수 있었다.
한화생명금융서비스가 이번에 모집하는 영업마케팅 직무는 FP 활동 관리 및 교육/육성 지원, 영업전략 수립 및 추진, 보험고객 관리 및 지원 등의 역할을 담당한다. 입사 후에는 개인 성과와 역량에 따라 지점장·조직 리더로 성장할 수 있는 확장형 커리어 패스가 마련되어 있으며, 지점장 외에도 차후 본사의 다양한 부서에서 근무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김정현 캐치 본부장은 "기업이 구직자를 직접 찾아가 소통하는 수요가 빠르게 늘고 있는 가운데, 이번 한화생명금융서비스와의 행사를 통해 금융 커리어에 관심 있는 구직자들이 현직자와 직접 대화하며 실질적인 정보를 얻을 수 있는 자리가 마련됐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구직자와 기업이 보다 가깝게 만날 수 있는 채용 접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한화생명금융서비스는 이번 설명회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채용 활동에 나선다. 오는 24일부터 전국 26개 대학을 순회하는 캠퍼스 리크루팅과 4월 2일 온라인 채용설명회를 추가로 운영할 예정이다. 공식 채용 공고는 4월 6일 오픈 예정이며, 서류 접수는 4월 20일까지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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