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디너리 히어로즈, 4월 17일 컴백…신보 '데드 앤드' 트랙리스트 공개

사진JYP
[사진=JYP]
JYP엔터테인먼트(이하 JYP)의 보이밴드 엑스디너리 히어로즈(Xdinary Heroes, XH)가 신곡 '보이저(Voyager)'를 들고 돌아온다.

엑스디너리 히어로즈는 오는 4월 17일 오후 1시 새 미니 앨범 '데드 앤드(DEAD AND)'를 발매하고 본격적인 컴백 활동에 나선다. 이에 앞서 JYP 측은 23일 정오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신보의 트랙리스트 이미지를 게재하며 팬들의 기대감을 높였다.

공개된 트랙리스트에 따르면 이번 앨범에는 타이틀곡 '보이저'를 비롯해 선공개곡 '엑스 룸(X room)', '헬륨 벌룬(Helium Balloon)', '노 쿨 키즈 존(No Cool Kids Zone)', '헐트 소 굿(Hurt So Good)', '라이즈 하이 라이즈(Rise High Rise)', '케이티엠(KTM)'까지 총 7곡이 수록된다.

건일, 정수, 가온, 오드(O.de), 준한(Jun Han), 주연 등 여섯 멤버는 데뷔 이래 그래왔듯 이번 신보에서도 전곡 작업에 직접 참여해 독보적인 음악적 색채를 녹여냈다.

특히 타이틀곡 '보이저'는 그간 '플루토(PLUTO)', '세이브 미(Save me)', '나이트 비포 디 엔드(Night before the end)', '뷰티풀 라이프(Beautiful Life)' 등 엑스디너리 히어로즈의 히트곡들을 함께 만든 K팝 베테랑 프로듀서 이우민 'collapsedone'이 다시 한번 의기투합해 완성도를 높였다. 여기에 심은지, 베르사최(VERSACHOI), 이해솔 등 실력파 작곡진이 합세해 힘을 보탰다.

지난해 엑스디너리 히어로즈는 두 차례의 앨범 발매와 월드투어는 물론, '롤라팔루자 시카고(Lollapalooza Chicago)', '2025 부산국제록페스티벌', 영국 록 밴드 뮤즈(MUSE) 내한공연 오프닝 등 굵직한 무대를 섭렵하며 '차세대 K팝 슈퍼 밴드'로서의 입지를 굳혔다.

올해 초 공식 팬미팅으로 기분 좋은 시작을 알린 이들은 최근 일본 오사카와 요코하마에서 열린 첫 현지 공연 '재팬 스페셜 라이브 더 뉴 엑스씬'을 성료하며 글로벌 행보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한편 엑스디너리 히어로즈의 선공개곡 '엑스 룸'은 오는 25일 오후 6시에 베일을 벗으며, 미니 8집 '데드 앤드' 전곡은 4월 17일 오후 1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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