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콘텐츠진흥원(이하 콘진원)은 콘텐츠 분야 유망 기업의 발굴부터 도약까지 전 주기를 지원하는 ‘2026 콘텐츠 스타트업 지원사업’에 참여할 기업을 모집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3개 분야에서 총 42개 과제를 선정해 사업화 자금과 성장 지원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2026 액셀러레이터 연계지원’은 창업 기획자(액셀러레이터) 2개사와 창업 7년 이하 콘텐츠 기업 18개사를 선정해 운영한다. 기업당 최대 9000만 원의 사업화 자금과 창업 육성 프로그램을 지원한다.
선정된 기업은 창업 기획자의 전문 역량과 네트워크를 활용해 투자 연계, 전문 상담, 네트워크 지원 등을 받을 수 있다. 이를 통해 사업 경쟁력을 높이고 민간 중심 창업 생태계 성장을 촉진할 계획이다.
‘2026 투자 연계 창업도약 프로그램’은 민간 투자 유치 실적이 있는 기업 12개사를 대상으로 한다. 2024년 1월 이후 단일 투자 4억 원 이상을 확보한 기업에 최대 1억 8000만 원의 사업화 자금을 지원한다.
‘2026 선도기업 연계 동반성장 지원사업’은 네이버클라우드, 롯데월드, 삼성물산, 에픽게임즈코리아, 젠지, 현대건설 등 주요 선도기업과 협력해 운영한다. 창업 3년 이상 7년 이하 콘텐츠 기업 12개사를 선정해 최대 6800만 원의 사업화 자금과 공동 사업 수행 기회를 지원한다.
‘2026년 콘텐츠 스타트업 지원사업설명회’는 3월 27일 오후 2시 광화문 CKL기업지원센터 11층 컨퍼런스룸에서 열린다. 사업별 지원 내용, 신청 방법, 유의사항 등을 안내하고 현장 상담도 함께 진행할 예정이다.
이번 공모의 신청 방법과 제출 서류 등 자세한 내용은 콘진원 누리집과 e나라도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접수 마감은 4월 8일 오전 11시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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