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현 "이철우와 붙을 경북지사 예비경선 후보 내일 발표"

  • 경북 '한국 시리즈' 방식...충북은 면접 후 결정

이정현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장이 지난 15일 서울 영등포구 국민의힘 당사에서 열린 비공개 공관위 회의에 참석하기 위해 입장하고 있다 이 위원장은 지난 13일 위원장직에서 물러났다가 이날 복귀했다 사진연합뉴스
이정현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장이 지난 15일 서울 영등포구 국민의힘 당사에서 열린 비공개 공관위 회의에 참석하기 위해 입장하고 있다. 이 위원장은 지난 13일 위원장직에서 물러났다가 이날 복귀했다. [사진=연합뉴스]
이정현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장은 19일 경상북도지사 예비경선과 관련해 "내일 현 지사와 붙게 될 1명을 발표한다"고 밝혔다. 

이 위원장은 이날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기자들과 만나 "플레이오프 승자를 내일 발표할 것"이라며 "지사와의 경선은 그 다음날부터 시작한다"고 말했다.

앞서 공관위는 경북지사 후보 선출을 '한국 시리즈' 방식으로 진행한다고 밝힌 바 있다. 경북지사에 도전한 비현역 주자들이 예비경선을 치르고, 최종 경선에 오른 후보가 현역 단체장과 1대 1로 맞붙는 방식이다. 현재 경북지사 공천에는 현직인 이철우 지사 외에 김재원 최고위원, 백승주 전 의원, 이강덕 전 포항시장, 임이자 의원, 최경환 전 경제부총리가 신청한 상태다.

이 위원장은 충북 공천 방식에 대해 "내일 추가 신청자에 대한 면접을 하고, 면접이 끝난 뒤 회의를 거쳐 어떤 식으로 할지 위원회에서 논의해 결정할 것"이라며 "빠르면 내일 중으로 경선으로 할지, 몇 명으로 할지 등 선출 방식에 대해 얘기하겠다"고 했다.

서울시장 공천에 대해서는 "일요일에 3명에 대한 면접을 진행하고, 논의를 거쳐 월요일이나 화요일쯤 어떤 방식으로 할 것인지 발표가 있지 않을까 예상한다"고 설명했다. 대구시장 공천과 관련해선 "오늘은 논의가 없었다"고 말을 아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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