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준공식에는 강영석 상주시장을 비롯해 도·시의원, 유관기관 단체장, 김응서(연돈 대표), 지역주민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식전 대북공연을 시작으로 경과보고, 기념사 및 축사, 테이프 커팅, 시설 관람 순으로 진행됐다.
‘청년내일플러스센터’는 국토교통부 도시재생 공모사업에 선정돼 추진된 사업으로 총 108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연면적 약 1,905㎡ 규모의 지상 3층 건물을 리모델링해 조성됐다.
이 사업은 2021년 12월 공모사업 선정 이후 사업계획 수립, 각종 인허가, 공사 추진 등 여러 단계의 행정절차를 거쳐 2025년 3월 착공, 약 1년간의 공사를 통해 준공에 이르기까지 지역 주민과 관계자들의 지속적인 노력과 협력이 결실의 성과다.
특히 외식 전문기업인 더본코리아(대표 백종원)가 운영에 참여함에 따라 실무 중심의 교육과 컨설팅이 가능해지고, 지역 외식업 경쟁력 강화와 소상공인 지원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청년뿐만 아니라 지역 주민, 소상공인 등 다양한 계층이 참여할 수 있는 교육·체험 프로그램과 교류 공간을 제공함으로써 지역사회 전반의 역량 강화와 소통 활성화에 도움이 될 전망이다.
또 센터를 중심으로 방문객 유입이 확대되면서 인근 상권 활성화는 물론 지역경제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 거점 역할을 할 것으로 보인다.
강영석 상주시장은 “청년내일플러스센터가 새로운 도전과 성장을 지원하는 핵심 기반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도시재생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상주시는 준공식 이후 시설을 본격 운영해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다양한 프로그램을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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