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은 19일 전북여성가족재단(원장 허명숙)과 함께 7개 기업과 여성친화일촌기업 협약식을 개최했다.
협약에는 나래식품(주)을 비롯해 임실치즈축산업협동조합, 정드림노인복지센터, 관촌원광수양원, 임실중앙요양병원, 이플영농조합법인, 무지개영농조합법인 등 총 7개 기업이 참여했다.
협약에 참여한 기업들은 여성 인력 활용의 중요성에 공감하고, 근로자의 일·생활 균형을 위한 제도적·문화적 환경 조성에 적극 협력하기로 뜻을 모았다.
특히 여성친화일촌기업으로 지정된 기업에는 구직자 우선 알선 및 사후관리, 인턴채용지원금 최대 400만원, 기업환경 개선지원 최대 500만원등 실질적인 혜택이 제공된다.
또한 인턴기간 3개월동안 월 80만원의 지원금이 지급되며, 인턴종료 후 일정기간 고용을 유지할 경우 추가장려금 80만원이 지원된다. 취업자에게도 취업장려금 60만원이 지급된다.
이와함께 △직장문화 개선 컨설팅 △가족친화 인증 컨설팅 △재직여성 대상 직장문화 교육 △조직문화 개선 코칭 등 기업맞춤형 지원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된다.
군은 이번협약을 계기로 기업간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여성고용 확대와 경력단절 예방을 위한 기반을 더욱 공고히 한다는 방침이다.
심민 군수는 “이번 협약을 통해 기업 간 정보교류와 협력체계가 더욱 활성화되기를 기대한다”며 “여성들이 경력단절 없이 안정적으로 일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지원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읍·면 생활개선회 과제교육 실시…농촌여성 리더 양성
이번 교육은 이달 27일까지 총 6일간 12개 읍·면 생활개선회원 530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교육 장소는 각 읍·면사무소, 문화복지마당, 농기계임대사업소 교육장 등 현장 접근성을 고려해 다양하게 마련된다.
교육 프로그램으로는 △전문 과제교육: 이불, 앞치마 등을 직접 만들어보는 ‘광목공예’ 실습 △농작업 안전 교육:중대재해 처벌법의 이해와 농업 현장 적용법 △여름철 대비 온열질환 예방 등 농작업 재해 안전사고 예방 교육 △본격적인 농번기를 앞두고 필요한 당면 영농기술 교육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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