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증시포커스] '자금 블랙홀' 국내 주식펀드, 설정액 전년比 31배 늘었다 外

사진아주경제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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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주요뉴스
▷'자금 블랙홀' 국내 주식펀드, 설정액 전년比 31배 늘었다
-올해 들어 국내 주식형 펀드로 25조원 넘는 자금이 유입되며 전년 동기 대비 약 30배 이상 급증.
-이는 증시 상승과 ETF 시장 확대 영향으로, 특히 레버리지 ETF에 고수익을 노리는 자금이 집중된 결과.
-실제 레버리지 ETF 시가총액은 올해 들어 두 배 이상 증가하며 투자 열기가 크게 높아짐.
-반면 ETF를 제외한 일반 공모 주식형 펀드로의 자금 유입은 상대적으로 제한적인 수준에 그쳤음.
-시장에서는 향후에도 ETF 중심으로 자금 유입이 이어지고, 방산·반도체 등 테마형 ETF에 개인 투자자 수요가 지속될 것으로 전망.
 
◆주요 리포트
▷3월 FOMC: 인상 논의 있었다 [대신증권]
-미 연준은 3월 FOMC에서 기준금리를 3.50~3.75%로 동결하며 1월 이후 두 차례 연속 금리를 유지.
-이번 결정은 중동 사태와 유가 상승 등으로 경제 불확실성이 커진 상황을 반영한 것으로, 연준은 향후 전망에 대한 판단을 사실상 유보.
-내부적으로는 금리 인상 가능성에 대한 논의도 있었으나 대다수는 이를 기본 시나리오로 보지 않는 것으로 나타남.
-시장에서는 금리 동결 자체보다 중동 리스크가 통화정책과 물가에 미칠 영향에 주목하고 있음.
-전반적으로 금리 인하 기대는 유지되지만 인하 시기 지연이나 폭 축소 가능성이 커지며 통화정책은 다소 매파적으로 평가됨.
 
◆장 마감 후(18일) 주요공시
▷크래프톤 김창한, 50억 자사주 매수
▷정용진 회장, 지난해 보수 58억5000만원 수령…전년보다 62% 늘어
▷SK㈜, 1년 만에 순차입금 2조원 가까이↓
▷이재현 CJ 회장 지난해 보수 177억원…전년보다 8.4% 감소
▷정지선 현대백화점 회장, 지난해 보수 51억5000만원…2% 증가
 
◆펀드 동향(17일 기준, ETF 제외)
▷국내주식형 625억원
▷해외주식형 -31억원
 
◆오늘(19일) 주요일정
▷일본: 산업생산
▷미국: 신규주택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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