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공단에 따르면 이날부터 29일까지 13일간 QR코드를 통한 온라인 방식으로 스마트 쉼 아카데미 참가 신청을 받는다.
올해 교육은 상반기와 하반기로 나눠 총 2차례 진행한다.
지난해 처음 교육 과정을 운영한 결과 참여 가정의 만족도가 높아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한다.
스마트 쉼 아카데미는 스마트 기기 사용을 잠시 멈추고 아이들이 건강한 디지털 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돕는 체험형 교육 과정이다.
전주시설공단 라온체육센터와 서신도서관 등에서 풋살, 생존수영, 도서관‧승마장 견학, 에코 플로깅 등 다양한 실내외 활동이 진행된다.
공단을 비롯해 전북스마트쉼센터, 전주시 도서관평생학습본부, ㈜엘케이빌더, 캥거루언어발달센터 등 다양한 기관, 단체들이 협업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모집 대상은 전주시 또는 완주군에 거주하는 미취학 아동이며, 사회적 약자 및 다자녀 가정을 우선 선발한다.
신청자가 모집 정원을 초과할 경우 추첨을 통해 최종 참가자를 선정하며, 선정 결과는 다음 달 1일 개별 안내할 예정이다.
이연상 이사장은 “스마트 기기 사용이 일상화된 시대에 아이들이 스스로 쉼의 가치를 느끼고 건강한 디지털 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유관기관들이 협력해 프로그램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지역 아동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라온체육센터, 스포츠 프로그램 수강생 모집
13일 전주시설공단에 따르면 센터는 최근 핏합댄스(Fithop Dance) 프로그램을 새롭게 개설해 2층 다목적실에서 오후 6시 30분부터 7시 30분까지 1시간 동안 운영하고 있다.
오전 시간대에도 오전 9시부터 낮 12시까지 요가와 라인댄스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핏합댄스는 근력운동과 유산소운동이 결합된 힙합무브 기반의 댄스 피트니스로 코어와 하체 근육 단련, 심폐지구력 향상에 효과적이다.
힙합무브의 기본동작이 기반으로 누구나 부담 없이 운동하듯 재미있게 멋진 댄스를 즐길 수 있다.
센터는 핏합댄스는 물론 요가와 라인댄스 강습생을 수시로 모집 중이다.
전주시설공단 홈페이지를 방문하거나, 라온체육센터로 전화하면 스포츠 프로그램에 대해 자세하게 안내받을 수 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4/02/29/20240229181518601151_258_16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