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크리에이터, 김제에 모였다…김제 소셜미디어 서포터즈 'GD' 발대

  • 김제 문화·관광·산업·정책 콘텐츠 제작해 홍보…김제 출신 배우 이정현도 동참

사진김제시
[사진=김제시]
전북 김제시는 소셜미디어(SNS) 홍보 강화를 위해 전국 각지에서 선발된 크리에이터들과 함께 2026 김제시 소셜미디어 서포터즈 ‘GD(Gimje Dreamers)’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정성주 시장을 비롯해 전국 각지에서 선발된 서포터즈들이 참석했으며, 위촉식과 함께 김제 주요 거점을 둘러보는 팸투어가 진행됐다.

이번 서포터즈는 ‘GD(Gimje Dreamers, 김제를 꿈꾸는 사람들)’라는 이름으로 운영되며, 총 76명의 지원자 가운데 심사를 거쳐 최종 10명이 선발됐다.

특히 김제 출신 배우 이정현은 ‘3·1절 미(米)뛴 챌린지’ 홍보 영상에 참여한 인연으로 김제시 명예 소셜미디어 서포터즈(명예 GD)로 위촉돼 눈길을 끌었다.

이번에 선발된 서포터즈에는 인스타그램 팔로워 8만 명의 전문 사진작가를 비롯해 네이버 여행 인플루언서, 드론 영상 제작자, 콘텐츠 에디터 등 다양한 분야의 크리에이터들이 참여해 김제의 문화, 관광, 산업, 정책 등 다양한 이야기를 콘텐츠로 제작하고 전국에 알릴 예정이다.

시는 기존 대규모 서포터즈 운영 방식에서 벗어나 영향력과 전문성을 갖춘 크리에이터 중심의 소수정예 체계로 운영하며 콘텐츠 품질과 홍보 효과를 높일 계획이다.

정성주 시장은 “소셜미디어는 도시의 이야기를 가장 빠르고 생생하게 전하는 창구”라며“김제시는 GD 서포터즈와 함께 김제의 문화와 관광, 산업의 매력을 전국에 널리 알리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앞으로 서포터즈 활동을 통해 SNS 콘텐츠 제작을 확대하고 콘텐츠 제작 역량 강화 프로그램 등을 통해 김제시 홍보를 다각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신중년 브릿지⁺ 프로젝트’ 본격 추진
김제시 CI사진김제시
김제시 CI[사진=김제시]
​​​​​​​김제시는 지역산업 맞춤형 일자리창출 사업인 ‘김제시 신중년 브릿지⁺ 프로젝트’를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전북특별자치도 공모사업으로 지역 제조업 중심의 산업 구조에 부합하는 고용 정책을 마련하고, 신중년층의 취업을 지원하는 동시에 중소기업의 인력난을 해소하기 위해 추진되는 것이다.

이 사업은 40세부터 60세까지의 신중년을 채용한 중소 제조기업을 대상으로 △신중년 채용기업 대상 채용장려금(기업당 1인 최대 300만원(최대 2명), 총 10개사), △신중년 신규취업자 대상 취업 인센티브 지원(1인당 최대 180만원, 총 30명)을 제공한다.

또한  경력과 전문성을 갖춘 신중년이 지역 일자리 시장에 성공적으로 안착할 수 있도록 신중년 재직자 대상 장기근속 휴가비(1인당 30만원, 총 30명)도 함께 지원한다.

사업 신청은 지난 5일부터 김제일자리종합지원센터 홈페이지에 게시된 서식에 따라 신청서 및 서류를 구비해 센터에 방문 접수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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