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시즌 개막을 알리는 전국 파크골프 대회의 결선 경기가 지난 11일 강원 화천군 하남면 거례리 산천어 파크골프장에서 열린 가운데 강원도 선수들이 남녀부 우승을 차지했다.
이번 대회는 올해 전국 파크골프 시즌의 시작을 알리는 첫 전국 규모 대회로, 전국 각지에서 참가한 동호인과 선수들이 실력을 겨루며 관심을 모았다.
대회 결선 결과 남자부에서는 강원팀 정대진·임봉운 선수가 호흡을 맞춰 우승을 차지했다. 여자부 역시 강원팀 황순옥·정은주 선수가 정상에 올랐다. 우승팀에게는 각각 상금 1000만원이 수여됐다.
화천은 전국적인 파크골프 중심지로 평가받는 지역으로, 매년 전국 규모의 대회를 개최해 파크골프 활성화와 스포츠 관광 확대에 기여하고 있다. 이번 시즌 오픈 대회 역시 많은 동호인과 관광객의 방문을 이끌며 지역 스포츠 관광 활성화에도 도움이 된 것으로 평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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