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안양시의회 복지환경위원회가 제309회 임시회 기간 중인 11일 안양시 자원회수시설을 찾아 시설 운영 현황과 향후 정책 대응 방안을 점검했다.
이날 시의회에 따르면, 위원들은 시설 관계자로부터 운영 현황을 보고받고, 수도권 생활폐기물 직매립 금지에 따른 대응 방안과 업사이클센터 설치 사업 추진 계획에 대한 설명을 청취했다.
이번 방문은 자원회수시설의 안정적인 운영 상태를 확인하고, 시설 노후화에 따른 개선 필요 사항과 정책 변화가 시민 생활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살펴보고자 마련됐다.
특히, 수도권 생활폐기물 직매립 금지 시행에 대비한 안양시의 대응 상황을 집중적으로 점검했다.
수도권매립지 사용 종료가 가시화되면서 지방자치단체의 자체 폐기물 처리 역량 확보가 중요한 과제로 떠오르고 있기 때문이다.
이와 함께 위원들은 내년 공사 착공을 앞둔 업사이클센터 설치 계획에 대한 설명을 듣고, 자원순환 문화 확산과 순환경제 실현을 위한 거점 시설로 조성될 수 있도록 철저한 사업 추진도 당부했다.
한편 장명희 위원장은 “자원회수시설의 안전하고 효율적인 운영과 함께 업사이클센터 건립이 차질없이 추진돼 안양시 자원순환 정책이 한 단계 도약할 수 있도록 의회 차원에서도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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