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현은 9일(한국시간) 푸에르토리코 리오그란데의 그랜드 리저브 골프클럽(파72)에서 열린 대회 최종 4라운드에서 버디 5개와 보기 4개를 묶어 한 타를 줄였다.
최종 합계 6언더파 282타를 기록한 김성현은 공동 42위를 마크했다.
김성현은 한국 선수 중 유일하게 이번 대회에 출전했다.
우승은 리키 카스티요(미국)가 차지했다. 최종 합계 17언더파 271타를 기록한 그는 2위 챈들러 블란쳇(미국, 최종 합계 16언더파 272타)을 한 타 차로 따돌리고 정상에 올랐다.
2004~2005시즌 PGA 투어에 데뷔한 2001년생 카스티요의 첫 우승이다. 우승 상금은 72만 달러(약 10억7000만원).
아울러 카스티요는 다음 주 펼쳐지는 플레이어스 챔피언십 출전권과 5월 메이저 대회 PGA 챔피언십 출전권을 모두 거머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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