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현조는 5일(한국시간) 발표한 여자 골프 세계랭킹에서 지난주보다 8계단 상승한 45위에 올랐다.
개인 최고 랭킹은 지난해 9월 하나금융그룹 챔피언십에서 공동 3위를 달성한 직후 기록한 33위다.
유현조는 지난 3일 충북 음성군 레인보우힐스 컨트리클럽(파72)에서 끝난 DB 위민스 챔피언십 최종 4라운드에서 최종 합계 7언더파 281타를 기록하며 공동 2위 그룹을 1타 차로 따돌리고 정상에 섰다.
2024년 KLPGA 투어 신인왕에 오르고 지난해 대상과 최저타수상을 거머쥔 유현조는 지난 9월 KB금융 스타챔피언십 우승 이후 8개월 만에 투어 통산 3승을 일궈냈다. 아울러 올 시즌 신설 된 이번 대회 초대 챔피언에 이름을 올렸다.
이 대회 공동 2위에 오른 KLPGA 투어 '슈퍼 루키' 김민솔은 지난주 44위에서 39위로 뛰어올랐다.
세계랭킹 상위권은 변동이 없었다.
지난 4일 끝난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리비에라 마야 오픈에서 시즌 3승을 거둔 넬리 코르다(미국)가 1위를 굳건하게 지켰다. 뒤이어 지노 티띠꾼(태국), 김효주, 찰리 헐(잉글랜드), 해나 그린(호주), 야마시타 미유(일본), 이민지(호주), 리디아 고(뉴질랜드), 로티 워드(잉글랜드)가 톱10을 형성했다.
김세영은 11위, 유해란은 13위, 최혜진은 17위를 유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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