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장성에서 아파트 화재로 80대 할머니 숨져

 
전남 장성군 장성읍 한 아파트에서 불이나 입주민 1명이 숨졌다 사진전남소방본부
전남 장성군 장성읍 한 아파트에서 6일 불이나 입주민 1명이 숨졌다. [사진=전남소방본부]


6일 오전 전남 장성군 장성읍 한 아파트 1층에서 불이 나 1명이 숨졌다.
 
전남소방본부에 따르면 화재 신고를 받고 소방관 43명과 진화장비 15대를 투입해 1시간 만인 오전 10시 51분 쯤 불을 완전히 껐지만 현장에서 80대 할머니가 숨져 있는 것을 발견했다.
 
또 같은 아파트 입주민 14명이 대피했고 이 중 1명은 연기를 들이마셔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할머니가 연기에 질식해 숨진 것으로 추정하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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