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소 감축·여성 임원 43%…한국필립모리스, 결과로 증명한 '실천형 ESG'

사진한국필립모리스 제공
[사진=한국필립모리스 제공]

한국필립모리스는 환경, 고용, 지역사회 상생 등 세 가지 분야에서 측정 가능한 성과를 꾸준히 축적하고 있다. 기업 본연의 책임을 지속적으로 이행해 왔으며 이러한 노력은 업계 안팎에서 관심을 끌고 있다.

환경 분야에서는 시민 참여형 캠페인과 자체 기술 기반의 탄소 감축을 병행하고 있다. 2021년부터 환경재단과 함께 운영 중인 '쓰담서울' 캠페인은 올해 서울을 넘어 부산·제주 등 전국 10여 개 도시로 확산됐다. 임직원과 시민이 함께하는 플로깅 활동, 담배 필터 수거 및 재활용 프로그램 등을 통해 도시 환경 개선과 자원순환 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으며, 지난 시즌에만 542명의 시민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159.51kg의 쓰레기를 수거했다.

경상남도 양산에 위치한 양산공장에서는 보다 기술 집약적인 탄소 감축이 이루어지고 있다. 국내 최초로 구축한 미세조류 기반 탄소저감 실증화 시설을 통해 연간 약 2.1톤의 이산화탄소를 감축하고 있으며, 폐수 재이용수와 태양광을 활용한 친환경 운영 체계를 갖추고 있다. 미세조류 부산물은 친환경 비료·사료·바이오디젤로 재활용돼 자원순환 가치사슬을 완성했다.

대·중소기업 상생 측면에서는 산업안전보건공단의 '대·중소기업 안전보건 상생협력 사업'에 적극 참여하며 협력사와 지역 내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안전보건 교육 및 안전용품 지원을 실시했다. 협력사를 포함한 모든 근로자가 참여하는 체험형 안전보건 프로그램, 안전보건 준수 합동선언 등을 통해 공급망 전반의 안전문화를 공고히 했다. 현재 한국필립모리스와 협력 관계를 유지하는 협력사는 약 500여 곳으로 이 가운데 140여 개 업체가 양산·부산·울산·창원 등 지역 기반 기업이다.

고용 분야에서 양산공장이 지역경제의 핵심 파트너 역할을 하고 있다. 2002년 설립 이후 전체 인력의 90% 이상을 지역 인재로 채용해왔다. 여성 리더십 측면에서도 눈에 띄는 성과를 내고 있다. 여성 임원 비율 43%는 국내 기업 평균(8.8%)의 약 5배 수준이며, 2019년에는 국내 다국적 기업 최초로 ‘평등임금인증(Equal Salary Certification)’을 획득해 성별 무관한 동등 보상 체계를 공식 인정받았다. 환경·안전·고용 전 영역에서 축적한 성과는 한국필립모리스가 기업의 신뢰를 어떻게 구축해 나가고 있는지를 보여주는 대표적 사례로 평가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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