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연 경기도지사는 비가 내리는 궂은 날씨에도 자리를 가득 채운 참석자들의 열기 속에서 ‘나답게 사는 세상’을 향한 의지를 확인하고 성과보다 성찰을 앞세우고 사람 중심의 가치와 국민주권정부의 성공을 현장에서 뒷받침하겠다고 밝혔다.
김동연 지사는 3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비가 내리는 궂은 날씨에도 자리를 가득 채워주신 여러분에게서 ‘나답게 사는 세상’을 향한 뜨거운 마음을 느꼈다"며 "성과보다 성찰을 먼저 말씀드렸다. 부족함을 인정하고, 더 단단한 ‘우리’로 나아가겠다는 진심 어린 다짐"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사진=김동연 지사 SNS]
김 지사는 "‘나답게 사는 세상’은 혼자의 구호가 아니다"라며 "사람 중심의 가치, 기본이 보장되는 사회, 그리고 국민주권 정부의 성공으로 이어지는 약속"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겸허함을 잃지 않고 국민주권정부의 성공을 현장에서 반드시 뒷받침하겠다"며 "함께해주신 모든 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앞서 김동연 지사는 지난 2일 수원 경기아트센터 대공연장에서 저서 '나답게 사는 세상' 북콘서트를 열고, 민선 8기 4년의 도정과 향후 4년의 비전을 직접 설명했다.
[사진=김동연 지사 SNS]
이 자리에서 김 지사는 "성과보다 성찰"을 먼저 꺼내 들며 참석자들을 향해 큰절을 올렸고, "민주당의 성공과 국민주권정부의 성공을 위해 경기도가 현장의 책임자로서 가장 열심히 하겠다"는 뜻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