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포문화재단, 2026년 첫 정기공연 '팥죽할멈과 호랑이' 선보여

  • 전래동화와 국악이 어우러진 참여형 인형극

  • 인형과 배우가 함께 만드는 생동감 넘치는 무대

사진군포문화재단
[사진=군포문화재단]



경기 군포문화재단이 운영하는 군포시평생학습원 상상극장이 2026년 정기공연의 첫 작품으로 전래국악 인형극 팥죽할멈과 호랑이를 선보인다.
 
공연은 오는 3월 26일부터 28일까지 상상극장에서 열린다.
 
이번 작품은 우리 전래동화를 바탕으로, 인형과 배우가 함께 무대를 이끌어가는 형식으로 구성됐다.
 

단순한 인형극을 넘어 국악 중심의 음악과 놀이 요소를 결합해 어린이 관객이 소리와 움직임을 생생하게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상상극장 특유의 가까운 무대 환경을 활용해 관객이 이야기 속에 자연스럽게 몰입하도록 연출했다.
 
재단 전형주 대표이사는 “전래동화를 통해 어린이들이 우리 이야기의 정서와 가치를 자연스럽게 느끼고, 가족이 함께 즐거움을 나누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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