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총리 "중동 정세 유동적, 범정부적 역량 총동원해 대응"

  • "관계부처, 동향·대응 상황 신속 투명하게 공개해달라"

 
김민석 국무총리가 3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국무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김민석 국무총리가 3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국무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김민석 국무총리는 3일 중동 지역의 위기가 고조되는 것과 관련해 "정부는 국민 안전과 재외국민 보호를 최우선으로 범정부적 역량을 총동원해 대응하고 있다"고 전했다.
 
김 총리는 이날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국무회의 모두발언에서 "중동 상황이 매우 유동적"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이어 "외교부 등 관계부처는 국민께서 과도하게 불안하시지 않도록 관련 동향 및 대응 상황을 신속 투명하게 공개해달라"며 특히 "대통령께서 (순방으로) 부재 중인 만큼 각 부처는 한층 더 긴장감을 갖고 맡은 바 역할을 한 치의 빈틈 없이 수행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김 총리는 "국민 여러분께선 정부의 대응을 믿고 각자의 자리에서 정상적인 일상과 경제 활동을 영위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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