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시, SK하이닉스 정문 앞 유휴 부지 변신 지원 나서

  • 700여 대 수준 대형 주차장과 임직원 통근버스 승강장으로 조성...상권도 활성화될 것으로 전망

이천 SK하이닉스 정문 사진이천시
이천 SK하이닉스 정문 [사진=이천시]

경기 이천시(시장 김경희)는 SK하이닉스 정문 일대 유휴 부지 활용 환경 개선 사업에 대해 인허가 단축 등 신속한 행정 지원을 한다고 27일 밝혔다.

유휴 부지에 대형 주차장과 임직원 통근버스 승강장으로 조성하는 사업이다. 정문 쪽에 구축되는 통근버스 승강장은 현재 후문 방면에 집중돼 있는 통근버스 노선 일부를 신설 승강장으로 분산시키는 역할을 하게 된다.

통근버스 운영이 정문과 후문으로 이원화됨에 따라 출퇴근 시간대 교통이 분산돼 인근 교통 흐름이 한결 원활해질 것으로 보고 있다.

이와 함께 700여 대 수준의 대규모 주차 공간 확보를 통해 주차 편의가 향상되고, 통근버스 승강장을 이용하는 직원들이 인근 식당과 편의 시설로 유입돼 상권이 활성화될 것으로 전망된다.

아울러 정문 인근의 환경이 개선됨에 따라 안전한 보행 여건을 확보하고 전반적인 거리 환경이 더욱 쾌적해질 것으로 보인다.

김경희 시장은 "주차장 및 버스 승강장 조성에 적극 행정 지원으로 인근 환경 개선과 상권 활성화에 기여할 것"이라며 "기업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정주 여건 개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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