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병대가 연평도에서 올해 첫 정기 해상사격훈련을 실시했다.
서북도서방위사령부(서방사)는 26일 “해병대 6여단과 연평부대의 해상사격훈련이 이상 없이 종료됐다”고 밝혔다.
이어 서방사는 “이번 훈련은 북방한계선(NLL) 이남 해역에서 K-9 자주포가 참가한 가운데 실시됐으며, 통상적, 연례적인 방어적 성격의 훈련”이라고 덧붙였다.
매년 3∼4차례 실시되던 서북도서 해상사격훈련은 2018년 남북이 체결한 ‘9·19 남북군사합의’로 중단됐다가 2024년 6월 윤석열 정부가 대남 쓰레기 풍선 살포 등 북한의 도발에 대응해 9·19 군사합의 전면 효력정지를 결정하면서 재개됐다. 지난해에는 총 4회 실시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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