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병대, 서북도서 해상사격훈련…NLL 이남서 K-9 자주포 실사격

  • 서북도서방위사령부 "통상적·연례적 방어적 성격 훈련"

K9자주포 사격을 하는 모습 사진연합뉴스
K-9자주포 사격을 하는 모습 [사진=연합뉴스]

 
해병대가 연평도에서 올해 첫 정기 해상사격훈련을 실시했다.
 
서북도서방위사령부(서방사)는 26일 “해병대 6여단과 연평부대의 해상사격훈련이 이상 없이 종료됐다”고 밝혔다.
 
이어 서방사는 “이번 훈련은 북방한계선(NLL) 이남 해역에서 K-9 자주포가 참가한 가운데 실시됐으며, 통상적, 연례적인 방어적 성격의 훈련”이라고 덧붙였다.
 
이날 훈련엔 190여 발을 실사격한 것으로 알려졌다.
 
매년 3∼4차례 실시되던 서북도서 해상사격훈련은 2018년 남북이 체결한 ‘9·19 남북군사합의’로 중단됐다가 2024년 6월 윤석열 정부가 대남 쓰레기 풍선 살포 등 북한의 도발에 대응해 9·19 군사합의 전면 효력정지를 결정하면서 재개됐다. 지난해에는 총 4회 실시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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