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표=한국은행]
한국은행이 26일 8월까지 기준금리를 동결할 것이란 점도표(dotplot) 결과를 내놓았다. 다만 인하 가능성과 인상 가능성도 열어놓았다.
한은이 이날 첫 공개한 점도표에 따르면, 금융통화위원은 8월 기준금리 전망의 중간값을 연 2.5%로 제시했다. 점도표에는 이창용 총재를 포함한 금통위원 7명이 각각 3개씩 제시한 전망치 총 21개가 반영됐다. 이 가운데 중 16개는 2.5%를, 4개는 2.25%, 1개는 2.75%로 집계됐다.
전망대로라면 기준금리가 열차례 연속 동결될 가능성이 높아졌다. 이날 금통위는 지난해 7·8·10·11월과 올해 1월에 이어 6연속 금리를 동결했다. 8월까지는 4월·5월·7월·8월 등 총 네 차례의 통화정책방향 결정회의가 예정돼 있다.
한은은 조건부 금리 전망(포워드 가이던스) 시계를 기존 3개월에서 6개월로 확대하고, 제시 주기도 연 8회에서 4회로 줄이기로 했다. 금리 전망은 기존 연 8회 제시에서 경제전망이 발표되는 2·5·8·11월 등 연 4회만 공개된다.
제시 방식도 바뀌었다. 총재를 포함한 7명의 금통위원은 각자 기준금리 전망의 확률 분포를 반영해 '3개의 점'을 제시한다. 점 3개를 모두 동일한 금리 수준에 찍을 수도 있고, 서로 다른 금리 수준에 나눠 제시할 수도 있다. 이를 통해 기준 시나리오(베이스라인)와 상·하방 리스크를 함께 드러낸다는 구상이다.
최창호 한은 통화정책국장은 "새로운 6개월 전망은 익명으로 제시된 3개의 점을 통해 베이스라인과 리스크를 보다 명확히 전달할 수 있다"며 "시계도 6개월로 확장해 중장기 수익률 곡선에 대한 금통위원들의 견해를 일부 제공함으로써 경제 주체의 의사결정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짚었다.
한은이 이날 첫 공개한 점도표에 따르면, 금융통화위원은 8월 기준금리 전망의 중간값을 연 2.5%로 제시했다. 점도표에는 이창용 총재를 포함한 금통위원 7명이 각각 3개씩 제시한 전망치 총 21개가 반영됐다. 이 가운데 중 16개는 2.5%를, 4개는 2.25%, 1개는 2.75%로 집계됐다.
전망대로라면 기준금리가 열차례 연속 동결될 가능성이 높아졌다. 이날 금통위는 지난해 7·8·10·11월과 올해 1월에 이어 6연속 금리를 동결했다. 8월까지는 4월·5월·7월·8월 등 총 네 차례의 통화정책방향 결정회의가 예정돼 있다.
한은은 조건부 금리 전망(포워드 가이던스) 시계를 기존 3개월에서 6개월로 확대하고, 제시 주기도 연 8회에서 4회로 줄이기로 했다. 금리 전망은 기존 연 8회 제시에서 경제전망이 발표되는 2·5·8·11월 등 연 4회만 공개된다.
최창호 한은 통화정책국장은 "새로운 6개월 전망은 익명으로 제시된 3개의 점을 통해 베이스라인과 리스크를 보다 명확히 전달할 수 있다"며 "시계도 6개월로 확장해 중장기 수익률 곡선에 대한 금통위원들의 견해를 일부 제공함으로써 경제 주체의 의사결정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짚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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