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100원 생리대' 깨끗한나라, 李대통령 "감사하다"에 6%대↑

사진깨끗한나라
[사진=깨끗한나라]

생활위생용품 제조사 깨끗한나라가 장 초반 6% 넘게 오르고 있다. 이재명 대통령이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서 저가 생리대를 선보이겠다고 한 깨끗한나라를 언급해 매수세가 몰린 것으로 풀이된다.

25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47분 깨끗한나라는 전 거래일 대비 128원(6.64%) 오른 2055원에 거래되고 있다. 주가는 장중 2150원까지 오르기도 했다.

이 대통령은 엑스(X·옛 트위터)에 깨끗한나라가 다이소와 손잡고 개당 100원 생리대를 선보인다는 기사와 함께 "깨끗한나라에 감사합니다"라는 글을 올렸다.

다이소는 깨끗한나라와 협업해 '10매 1000원(개당 100원)' 생리대를 오는 5월부터 전국 매장과 다이소몰에서 판매할 계획이다. 이는 기존 다이소 판매 제품(개당 200~250원)과 비교해 최대 60% 낮은 가격이다. 

앞서 이 대통령은 지난달 20일 국무회의에서 저가 생리대 생산 필요성을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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