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레이시아 공항 운영사인 말레이시아 에어포트 홀딩스(MAHB)가 23일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1월 한 달간 말레이시아 내 공항 이용객 수는 940만 명을 기록했다.
수도권 슬랑오르주의 쿠알라룸푸르 국제공항(KLIA) 이용객은 전년 동월 대비 8.2% 증가한 590만 명으로, 국내 공항 중 가장 높은 성장률을 보였다. 이어 페낭주의 페낭 국제공항이 3.8% 증가한 74만 1,183명을 기록하며 그 뒤를 이었다.
지난 1월에는 말레이시아와 중국 상하이, 지난, 홍콩 등 6개 지역을 잇는 신규 노선이 취항했다. MAHB의 모하드 이자니 최고경영자(CEO)는 "말레이시아를 아시아 태평양 지역에서 항공 네트워크가 가장 잘 갖춰진 국가로 만드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 밖에도 MAHB가 해외에서 운영 중인 터키 이스탄불의 사비하 괵첸 국제공항(SGIA)의 1월 이용객 수는 전년 동월 대비 14.3% 증가한 420만 명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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